카타르 월드컵 4강 진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클럽, 4강 진출 선수 중 득점 - 도움 순위

4강 친출 선수 소속 클럽

 

 

1위 독일 분데스리가 FC 바이에르 뮌헨 : 6명

• 킹슬리 코망 (프랑스, FW)
• 벵자민 파바르 (프랑스, DF)
• 다요 우파메카노 (프랑스, DF)
• 뤼카 에르난데스 (프랑스, DF)
• 요시프 스타니시치 (크로아티아, DF)
• 누사르 마즈라위 (모로코, DF)

공동 2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5명

• 앙헬 코레아 (아르헨티나, MF)
• 나우엘 몰리나 (아르헨티나, DF)
• 호드리구 데 파울 (아르헨티나, MF)
• 이보 그르비치 (크로아티아, GK)
•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FW)

공동 2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FC : 5명

• 야신 보노 (모로코, GK)
• 유세프 엔네시리 (모로코, FW)
• 곤살로 몬티엘 (아르헨티나, DF)
• 마르코스 아쿠냐 (아르헨티나, DF)
• 파푸 고메스 (아르헨티나, MF)

 

 

득점 - 도움 순위

득점 순위

1.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 5골
2.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AC밀란) : 4골
3.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파리 생제르망) : 3골
4. 유세프 엔 네시리 (모로코, 세비야 FC): 2골
5.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크로아티아, TSG 호펜하임) : 2골
6. 훌리안 알바레스 (아르헨티나, 맨체스터 시티 FC) : 2골

 

 

도움 순위

1.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 3도움
2. 미슬라프 오르시치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 2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