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수소개] 하비 엘리엇

하비 엘리엇은 현재 리버풀 FC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젊고 유망한 영국 축구 선수입니다. 그는 2003년 4월 4일 영국 체르치에서 태어났고, 아주 어린 나이에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엘리엇은 그의 기술적인 기술, 비전, 그리고 공격력으로 유명하며, 그를 리버풀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으로 만듭니다.

 

프로필

리버풀 FC의 19번 하비 엘리엇 선수

 

이름	하비 엘리엇
출생년도	2003.04.04
국적	잉글랜드
신체	170cm, 63kg
소속 팀	리버풀 FC
포지션	미드필더
등번호	19번
주발	왼발

엘리엇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아카데미에서 유소년 경력을 시작했지만 8살 때 풀럼의 아카데미로 빠르게 옮겼습니다. 그는 풀럼에 있는 동안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빠르게 순위를 상승하여 불과 15세 174일의 나이로 카라바오 컵에서 시니어 팀에 데뷔하여 풀럼 역사상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2019년 5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에서 첫 리그 경기에 출전해 16세 30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풀럼에서의 엘리엇의 활약은 많은 유럽 최고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2019년 여름 그의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확보한 것은 리버풀이었습니다. 리버풀은 풀럼에게 약 4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당시 리버풀과 계약한 선수 중 엘리엇이 두 번째로 비싼 선수가 됐습니다.

리버풀에서의 엘리엇의 첫 시즌은 주로 U-23 팀에서 뛰었고, 그는 그의 활약으로 계속해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9년 9월 MK 돈스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리버풀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16세 174일의 나이로 리버풀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엘리엇은 그 시즌 FA컵에도 몇 차례 출전했지만 2020-21 캠페인에서 돌파구가 마련된 시즌이 왔습니다.

2020-21 시즌 동안, 엘리엇은 블랙번 로버스에서 41번의 임대 경기에 출전했고, 그곳에서 그는 챔피언십에서 정규 1군 축구를 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는 팀에서 7골 11 도움을 기록했고, 클럽의 이번 시즌 젊은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블랙번 로버스에서의 그의 인상적인 활약은 2021-22 시즌 리버풀의 1군으로 그를 소환하게 했습니다.

 

엘리엇은 2021-22 시즌에 강력한 출발을 하여 리버풀의 중원에서 그의 위치를 굳히고 그가 영국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재능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리버풀에서의 첫 성인 골을 3-0으로 이겼고, 그의 활약은 그의 팀 동료들과 그의 감독 위르겐 클롭 모두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비 엘리엇의 재능과 잠재력은 그를 리버풀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으로 만들며,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은 모두 그의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